🏆 제3회 디자인 경연 작품
디자이너: @hon__ey_2
브랜드: @de_phobia.official
'감정에 점점 젖어들며 마음의 파동이 일고, 혼란스러운 생각들이 점차 백색소음으로 변해간다. 결국, 내면의 거울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는 스토리를 통해 '정신병'이라는 키워드를 잡아 @de_phobia.official 만의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구성:
- 초기 단계: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를 집어삼킨다는 의미를 부조 기법을 활용해 ‘손’의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 중증 단계: 마음을 비추는 ‘거울’을 상징하는 ‘눈’을 소재로 삼아, 마지막 남은 마음마저 삼켜지는 과정을 나타냈습니다.
- 악화 단계: 결국 스스로 존재하지 못하고, 비틀려버린 자아를 ‘일그러진 얼굴’과 ‘꿰맨 신체’로 표현하여 내면의 붕괴를 형상화했습니다.
디자이너: @rlawkdhstagram
브랜드: @sintitulo.untitled
‘젖어듦’, ‘파동’, ‘백색소음’을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요소로 해석하였습니다.
이들은 편안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불쾌하고 거슬리는 감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작품 구성:
이에 따라, @sintitulo.untitled 의 붕괴와 부식 서사를 결합하여 두려움에 젖어드는 공간, 불안하게 퍼져나가는 파동, 그리고 공포스럽게 느껴지는 자연의 소리를 생각했고 전반적인 테마를 ‘자연재해’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중심으로 디자인 작업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자연재해라는 테마를 통해 거울과 같은 시각적 자극과 매개체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디자인에서는 별도로 ‘거울’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디자이너: @rnqhsrl
브랜드: @ahope_jewelry
비가 내리는 호숫가의 숲에서 나뭇잎과 땅이 젖고, 숲의 소리가 백색소음처럼 들리며 거울 같은 호수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며 작은 파동이 퍼지는 모습을 떠올렸으며,
숲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ahope_jewelry 스타일의 작품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구성:
전체적으로 세공으로 스탬핑 기법을 사용했으며
사슴의 뿔을 형상화하고 터키석이 세팅된 반지,
나비와 돌을 표현한 반지
꽃과 나뭇잎을 표현한 반지
잠자리를 표현한 목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