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디자인 경연 작품
디자이너: @nxx_jjjun
브랜드: @schloss.kr
건조함이 주는 갈증과 피부가 트는 경험에서 '갈증'과 '결핍'을 떠올렸고, 바다를 보며 '목표'를 다짐하고 이를 이루는 순간을 상상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향한 움직임'이라는 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를 @schloss.kr 의 감성으로 디자인에 담아냈습니다.
작품 구성:
▪️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성공하고 싶은 갈증과 스스로가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을 표현한 반지
▪️ 꾸준히 성장하여 바다(목표)로 향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음을 나타낸 목걸이
디자이너: @sngyl__
브랜드: @sutaku.official
물이 없는 달이나 화성에 있는 검은 부분도 바다라고 부르는 것에 영감을 받아 누군가를 그리워하거나 뭐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일으키는 등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달을 @sutaku.official 만의 무드를 담은 주얼리로 해석하였습니다.
작품 구성:
▪️ 우주를 표현한 몸체, 가운데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반지 중 지구를 표현한 큰 반지, 달을 표현한 작은 반지를 돌아가게 하여 자전을 나타낸 스피너링
▪️ 달 표면의 질감을 반지의 절반에 입혀 반달을 표현한 반지
▪️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진 달을 디자인하여 부분 월식을 표현하고 덮개를 열었을 때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을 형상화 한 목걸이
디자이너: @_gin_sang_
브랜드: @incantio_jewelry
<collection: 死海>
- 생은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그 과정은 찰나의 반짝임으로 남는다.
바다와 소금이 주는 건조한 이미지에서 사해라는 영감을 받아 @incantio_jewelry 의 스타일로 디자인을 풀어냈습니다.
Sigalit Landau 작가가 사해에 오브제를 넣어 소금 결정이 표면에 쌓이게 하는 작업 방식을 참조하여 잃어버린 소중한 물건들이 사해 바닥에 방치되어 삭고, 점차 죽음으로 향하는 과정을 표현한 컬렉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구성:
▪️ 모든 생명체와 물건들이 생의 영역에서 완전한 소멸의 영역으로 움직이는 것을 표현한 반지
▪️ '죽어감'이라는 것은 결국 살아있음을 반증하는 요소로 작용하기에 이러한 '살아있음'의 찰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금의 결정화 과정으로 나타낸 목걸이
디자이너: @hon__ey_2
브랜드: @de_phobia.official
건조함에서 '갈증'과 '갈망'을 떠올려 갈망이 심화된 '욕망'이 가득한 심해를 @de_phobia.official 의 그로테스크한 무드로 해석하였습니다.
미지의 세계인 심해는 '공포', '미신', '저주' 등의 의미를 갖기에 서양 문화에서 배척받는 심해 생물인 크라켄을 모티브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품 구성:
▪️ 역동적인 쉐입으로 움직임을 표현하고 아름답지만 공포스러운 느낌을 위해 가넷이 세팅된 반지
▪️ 심해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생물로 일그러진 반쪽으로 욕망을 표현하고 360도 회전하게 만들어 움직임을 표현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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